의협, 한의사 의료기법 발의 김명연 의원 규탄시위
- 이정환
- 2017-10-16 11:47: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대위 "같은 법 발의 인재근 의원 항의집회도 예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오는 20일에는 같은 내용 법안을 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규탄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다.
16일 의협 비대위는 안산 단원 지역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 의원실 앞에서 가두 피켓시위를 열고 한의사 의료기기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위에는 주최측 추산 약 60여명 의사회원들이 참석해 법안 부당성을 알렸다.
비대위는 법안 철회와 함께 대표발의자인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의 즉각 사퇴도 요구했다.
비대위는 "의료제도와 면허제도 근간을 흔든 한의사 현대의료기 허용법에 반대한다"며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위원장단회의에서 공식명칭을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로 정했다.
관련기사
-
박인숙 "허준이 CT·MRI로 진단했나...말장난일 뿐"
2017-10-13 10:48:33
-
한의협 "의료기기 사용법 정치권 로비, 사실무근"
2017-10-11 11:32:49
-
'문 케어 투쟁' 의협 비대위 출항…의료계 반색
2017-09-29 11:46:19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3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6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7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8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9[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 10공직약사 면허수당 100% 인상...내년부터 월 14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