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도 문 케어 총액계약제 철회 촉구
- 이정환
- 2017-10-17 17:0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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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조달 문제 스스로 자인한 셈…의료 종말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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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총액계약제 발언 관련 사과와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이다.
대의원회의 총액계약제 철회 요구는 대한의원협회에 이은 두 번째다.
대의원회는 복지부가 총액계약제를 일방적으로 추진하면 의협 비대위와 함께 박능후 장관 퇴진운동과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의료계는 문 케어 재원조달 문제점을 수차례 경고했다"며 "총액계약제를 언급한 것은 자신들의 정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액계약제가 시행되면 전체적인 의료 질 저하로 환자 피해가 유발될 것"이라며 "의사들은 전문가적인 자율성이 박탈된 채 허수아비 신세가 돼 의료 종말을 맞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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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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