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 "의약품 해외직구 관리 강화해야"
- 최은택
- 2017-10-17 17:44: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해의약품 무방비 유통...흡착률 높은 수액세트 관리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의약품 '해외직구'를 완화해 전문의약품이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식약처 차원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 의원은 1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또 최근 벌레 수액제 논란이 있었는데 수액제와 수액세트 재질도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니트로글리세린은 PVC 재질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착률이 최대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허가사항에 이런 문구나 경고문을 넣어야 한다. 제대로 된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영진 처장은 "관리방안을 검토해서 의원실에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 10강서구약 감사단 "내년도 회원 참여 사업 다양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