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처장 "규제조화센터, 제약협→산하기관 변경"
- 김정주
- 2017-10-17 1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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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근 의원 질의에 답변...공공 성격 부합, 운영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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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식약처장은 오늘(17일) 오전부터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의 주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식약처는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이에 대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APEC규제조화센터는 2008년 APEC 고위관리회의에서 설립·승인된 APEC 공인 국제교육기관으로, 2009년 식약처에 설립됐다.
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며, 업무 총괄은 식약처 의약품심사조정과지만 국제 워크숍 개최, 교육연사, 연수생 초청, 네트워크 관리 등 실무는 제약바이오협회에 위탁 운영해왔다.
이에 대해 국회는 국제기구로부터 승인받아 운영하는 공적사업을 회원사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에 위탁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시정을 요구했었다.
인 의원은 "공적 사업을 사적인 이익단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기상청도 이와 유사하게 APEC기후센터가 있는데 공공기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류 처장은 "2008년 당시 승인받았을 당시 전담기구를 설립하지 못해서 최소의 예산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약바이오협회에 위탁 운영해왔다"며 "보다 공공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식약처 산하 독립기관으로 위탁해 조직 예산을 짜고 계획을 마련할테니 도와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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