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GPO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 김민건
- 2017-11-09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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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유연성, 안전성 강화…물류 구매 주요 시스템 가상 공간에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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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전문 업체를 통한 관리로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Scale out 능력, 비상사태 대응 등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이란 기대다.
이지메디컴은 "기존 서버 운영 방식은 물리적 한계로 서버 공간을 확장할 경우 대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으나,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고, 무형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Scale out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폭주 등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김광일 이지메디컴 IT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화두인 만큼 IT기술 트렌드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AI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가장 근간이 되는 IaaS 클라우드를 과감히 도입했다. 데이터베이스 외에 70대의 물리적인 머신 없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리비용 최소화, 서비스 보안 및 유연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행정기관 문서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통합저장소 환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행정안전부 또한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많은 기업과 정부부처가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이지메디컴은 설명했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IT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의 구매물류 업무를 위탁받아 시스템 선진화하는 의료 전문 GPO 기업이다. 의료분야 구매조달 시스템 MDvan을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지난 5월에는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 공개했다.
이지메디컴은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구매·물류 서비스 트랜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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