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설명회 진행
- 김지은
- 2017-11-12 16:4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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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안전한 약물 사용 관리 위해…보건교사, 약사 등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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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지원 사업인 2017년 청소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유해약물 중독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보건교사나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대안학교 교사, 서울 시내 각 구 25개 보건소 담당자, 청소년 집단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약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결과보고(임정숙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원)를 시작으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ㄷㄷㄷ프로젝트' 소개(두정효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부본부장), 학교 현장에서 유해약물 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정주민 서울석계초등학교 보건교사), 청소년 심리의 이해(박애선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서울시내 초, 중, 고등학교 보건교사, 청소년 관련시설의 실무자와 센터장, 각구 보건소 약물교육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실질적으로 청소년들과 활동을 함께하는 일선 보건교사와 강사들이 프로그램 효용성을 알고 청소년 유해약물에 대한 의식개선과 예방 재활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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