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용각산쿨, 강렬한 비트박스 신규 CF 공개
- 김민건
- 2017-11-13 1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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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세먼지엔 용각산쿨' 선보이며 젊은층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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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용각산쿨 신규 광고를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 한다고 13일 밝혔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미·용(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편과 미·소·용(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편을 통해 '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이라는 수식어를 만들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환절기와 겨울철에 가래·기침 등으로 목이 불편할 때, 입이나 코에 손이 많이 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용각산쿨 비트박스를 선보인다. 빠르고 경쾌한 비트박스와 깜찍한 동작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박진주가 선보이는 '목치기, 코치기' 리듬은 이소룡의 '아뵤~'를 외치는 특유의 제스처, 목과 코를 쓸어 내리는 동작과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보령제약은 "연기에서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진주가 직접 녹음한 리듬감 있는 비트박스와 랩은 '목 속 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이라는 메시지를 흥겹게 전달할 뿐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 김지혜 용각산쿨 PM은 "젊고 감각적인 광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호흡기 관리에 탁월한 용각산쿨의 효능·효과를 전달함으로써 3040세대는 물론 20대에게도 브랜드 친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용각산쿨은 과립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도록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만들어졌다. 타액으로 쉽게 용해되지만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물 없이 복용해야 한다. 물과 함께 복용할 시 희석되어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용각산쿨에는 기존 용각산보다 함량을 높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에 인삼과 아선약이 추가됐다. 보령제약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해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목의 자정작용을 높이는 효능·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을과 겨울에는 강우량이 적고 난방연료 사용 등으로 미세먼지가 봄철 못지않게 많이 발생한다. 중국이 난방을 시작하면서 유발되는 미세먼지 또한 많다는 것이다.
최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출 받아 발표한 2014~2016년 수도권 미세먼지(PM10) 농도 국내외 기여도에 따르면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기여도는 해마다 가파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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