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 코리아, 황세은 신임대표 선임
- 안경진
- 2017-11-27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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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질환 분야 리더십 인정…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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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젠 코리아(Biogen Korea)는 11월 27일자로 황세은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젠은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로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았던 ' 스핀라자(뉴시너센)'를 통해 잘 알려진 회사다.
한국로슈가 판매 중인 '맙테라(리툭산)' 개발사로서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공동설립한 인연으로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현재는 유럽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시밀러) 현지 판매를 맡고 있다.
이번에 신임 대표로 선임된 황세은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수한 성과와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인물이다. 중앙대 약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제약업계에 입문한 뒤로는 JW중외제약, 한국머크 등에서 제약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고, 한국애보트에서 마케팅 이사, 한독약품에서 프랜차이즈 상무를 역임하며 국내 및 글로벌 제약시장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한독약품 재직 당시 희귀의약품 전문제약사인 알렉시온 프랜차이즈의 마케팅, 영업 및 메디컬팀을 총괄 관리하며, 국내 희귀의약품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황 대표는 "의학적 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혁신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하는 바이오젠 코리아의 대표를 맡게 되어 매우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바이오젠 코리아가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바이오젠 코리아가 신뢰감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오젠은 1978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생명공학 제약기업으로, 설립 이래 약 40년 간 빠르게 성장하며 신경 및 신경 퇴행성 질환 영역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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