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JP모건 콘퍼런스서 30개 기업과 미팅 예약
- 김민건
- 2018-01-08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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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으로부터 정식 초청 받고 참가…기술수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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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대표 김종문)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툴젠은 3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그룹과 파트너링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과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유전자교정 기반 치료제 연구에 대한 협력 및 사업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이 매년 세계 제약& 8729;바이오 기업을 초청하는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로 매년 40개국 이상에서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초대받은 기업만 참가할 수 있다. 다만 행사 기간 샌프란시스코에는 본 행사의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수많은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자와 사업개발 담당자가 방문해 네트워킹의 장이 열리게 된다.
툴젠 김종문 대표는 "툴젠의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아직 연구개발 초기 단계 임에도 JP모건 콘퍼런스에 초대받고 많은 투자자와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은 유전자교정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가늠케 해주는 척도다"고 말했다. 그는 "특이성 향상 CRISPR, 기능강화 CAR-T 및 유전질병에 대한 유전자교정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결과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사업적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참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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