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제약바이오협 이사장 확실
- 가인호
- 2018-01-10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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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이사장 제의에 긍정 답변, 2월 정기총회서 승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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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9일 "협회에 대한 봉사의 개념에서 부족하지만 협회 이사장직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행명 이사장의 이사장직 권유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유한양행이 사업다각화 및 R&D 투자기업 변화를 위한 기로에 서 있는 시점에서 CEO로서 보다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행명 이사장이 국내 상징 기업인 유한양행이 협회 이사장직을 한 번도 맡지 않았다는 권유에 따라 맡겨 주시면 봉사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정희 사장이 협회 이사장을 긍정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사실상 차기 이사장 선출은 절차만 남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사장 선출 관련 협회 정관은 이사장단회의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상 2월 초순 열리는 이사장단회의에서 이사장 추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사회와 정기총회 추인절차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3년 임기가 만료되는 이정희 사장이 올해 유한양행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재선임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최근 유한양행 CEO 임기가 3년 연임으로 이어져 오며 관행화 돼 있는 데다 이정희 사장이 대표 취임 후 3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으로 리딩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사업다각화, R&D 활성화, 내부 조직력 강화 등 성공적 경영에 대한 후한 평가를 받고 있어 재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이정희 사장은 이행명 현 이사장의 단임 의지에 따라 지난해말부터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꼽혀왔다.
연륜을 갖춘 합리적인 성격에 윤리경영과 관련한 소신 있는 태도가 협회 집행부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고, 국민기업 유한양행을 이끄는 CEO라는 점도 협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여론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편 이정희 사장은 "지난 2년동안 이행명 이사장이 윤리경영에 대한 소신있는 대처나 협회 및 산업계를 위해 사재를 아끼지 않고, 중소기업과 대형기업간 화합분위기 조성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공적을 이룬 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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