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마라톤 영웅 황영조와 평창 성화 봉송
- 김민건
- 2018-01-1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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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선수단에 의료 지원과 비타민 이라쎈 지원하며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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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리핌 남자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다.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와 스포츠인회 고문을 겸직하고 있다.
충남 서천과 스와질란드 등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후원과 봉사를 한 사람에게 시상하는 '2016 스포츠닥터스 후원의 밤 및 스포츠의료봉사 시상식 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 감독은 "전 세계인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국가 행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의무인력 지원 협조 요청을 받았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단국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의료 기관을 중심으로 구축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료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스포츠닥터스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힘을 보태겠다"며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한국마이팜제약 이라쎈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홍보대사 황영조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1월 21일 평창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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