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2017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
- 김지은
- 2018-01-24 1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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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인·송영만·유상현 감사 진행…비회원, 신상신고 유도 방안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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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 회장은 “작년 한해 대한약사회 내부적으로도 편의점약 품목 확대 문제로 논란이 많았지만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회무 3년차를 맞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늘 감사를 통해 지적, 지도사항, 건의사항 모두 올해 회무에 반영하겠다”면서 작년 한 해 수고해주신 회장단 이하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성인 감사는 이 자리에서 2017년 한 해 수고 많았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지적사항은 따로 없고 올 한해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영만 감사는 “전반적으로 회무를 잘해왔지만 일부 사업에 담당 상임이사가 빠진 채 진행되는 회무가 있다”며 “앞으로는 상임이사들이 일정 조율을 통해서라도 담당 상임이사가 참석해 회무를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유상현 감사는 “장기간 약사회로 신상신고하지 않은 비회원들을 약사회로 끌어들이려는 고민을 해야 한다”면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유 감사는 인천시약사회관이 위치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약사회관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근거로 건물과 토지의 합당한 보상가를 산출해 제시하는 한편 회관 이전 문제에 잘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문형철, 전영빈, 김말숙, 이정민 부지부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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