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 등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 김정주
- 2018-01-29 09:5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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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초콜릿·캔디 제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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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내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 캔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초콜릿, 캔디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점검은 총 269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이 가운데 3%에 해당하는 82곳이 위반업소로 적발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 식약처는 ▲부패·변질 원료 사용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업계에는 안전한 식품 원료 사용, 작업장 위생관리, 종업원 위생교육 등 식품안전 기본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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