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
- 최은택
- 2018-02-22 1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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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치를위한정치포럼-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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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는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7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을 가졌다.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올바른 언어사용을 통한 정치문화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와 함께 2011년부터 매년 2월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500여명의 신문방송학 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구성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이 지난해 정기국회 100일 간 전체 국회의원의 회의 발언을 전수 조사해 10여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선정 점수에 각 상임위별 동료의원들의 추천 점수를 더해 최종 수상자가 정해졌다.
남 의원은 "2013년에도 바른정치언어상 모범언어상을 받았었는데, 올해는 특별품위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정치권의 바른언어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수상자는 ▲바른정치언어상 대상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으뜸언어상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우상호 의원,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모범언어상 민주당 정성호 의원,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품격언어상 민주당 금태섭·박주민 의원,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 ▲바른언어상 민주당 김진표·박범계·이철희·제윤경 의원, 자유한국당 경대수·이명수·이종명 의원 ▲특별품위상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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