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도 컬링열풍 "영미 영미~"…패러디 영상 화제
- 강신국
- 2018-02-26 12:1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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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김현익 약사, 의자 밀면 전산원은 빗자루로 스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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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영미~~!"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약국에서 찍은 패러디 영상이 등장했다.
경기 성남 김현익 약사는 약국에서 직접 찍은 컬링 패러디 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 화제다.
김 약사는 컬링 스톤 대신 바퀴달린 의자를 굴리며 '영미 영미~'를 외치면 약국 전산직원이 빗자루를 들고 스위핑을 하고 있다.
김 약사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영상을 찍어봤다"며 "아쉽게 은메달을 땄지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컬링 여자 대표팀 주장인 김은정 선수가 같은 팀인 김영미 선수에게 특정 지시를 내릴 때마다 '영미~'를 외치면서, 영미는 국민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김은정 선수의 '안경'과 더불어 여자 컬링 대표팀의 트레이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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