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청와대·광화문서 문케어 반대 장외집회
- 이정환
- 2018-02-26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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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 투쟁·대국민 홍보…5만명 의사대표 거리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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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저녁 7시 청와대 앞 효자동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총 5번에 걸쳐 옥외투쟁에 나선다.
문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내달 18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한다. 비대위는 이날 약 5만여명의 의사들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복지부의 예비급여 강행 철폐, 신포괄수가제 확대 철폐가 목적이다.
비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시청 앞 대한문에서 개최됐던 제1차 전국의사총궐기에 이어 제2차 총궐기 일정도 잠정 결정했다.
비대위는 오는 4월 29일 종전과 같은 시청 앞 대한문에서 2차 총궐기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사무총장은 "비대위가 문케어 관련 표리부동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을 경우 2차 총궐기를 개최할 수 밖에 없다"며 "다음 의정협상회의 일자인 3월 5일 복지부는 예비급여와 신포괄수가제 확대 고시를 폐지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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