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한국다이이찌산쿄, 고지혈증약 오마코 공동판매
- 이탁순
- 2018-03-22 09:2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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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부터 양사 종합병원 공동 판촉...의원은 건일, 유통은 다이이찌산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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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코는 대표적인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서, 2004년 11월 미국 FDA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에 시판되어 많은 고지혈증 환자 및 심근경색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는 Omega-3 전문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체결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국내 파트너사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공동판촉 형태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건일제약의 '오마코' 도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심혈관계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계기로 10년 이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건일제약의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심혈관계 전문성이 결합돼 '오마코'의 국내 시장 확대에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양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종합병원에서 '오마코'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됐다. 건일제약은 의원에서 판촉을 담당하며,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전국 유통을 담당한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심혈관계 영역에서 쌓아온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스트 파트너로서 인정받는 'Partner of Choice'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심혈관계 치료제 영역에서 입증해 온 학술 및 마케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환자들의 건강증진과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중 건일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과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양사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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