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속도낸다
- 이석준
- 2025-01-31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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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MOU 체결…양사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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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유소년 시기부터 야맹증, 터널 시야 등 증상을 겪는 희귀질환으로 일부는 실명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실명 원인으로 알려진 유전자만 330여가지가 넘고 국내 환자는 1만5000명에서 2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엔셀은 국내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원스탑 서비스)과 차별화된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의 CD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ENCT(ENCell Technology) 기술로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EN001 개발도 진행중이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은 망막오가노이드 기반 유전성 망막질환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망막오가노이드 제작과 기반 세포의 배양과 관련해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반 특허들을 확보했다.
동물실험을 통한 선행 연구데이터와 기술 유효성을 입증해 2024년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사업(TIPS)에 선정돼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1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회사가 개발중인 망막 오가노이드 유래 세포 치료제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 및 생산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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