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전문검사 수준 높인다"...구로구醫-BML 손 잡아
- 최은택
- 2018-04-03 13:5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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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검사 자문서비스 등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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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의사회(회장 이인수)는 임상검사진단의료기관인 BML(원장 최영희)과 지난달 30일 진단검사(검체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혈액검사, 생화학검사, 면역학검사, 바이러스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병리진단검사 등 기초검사는 물론 분자진단검사, 암유전자검사 등과 관련된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인수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본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검사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구로구의사회 회원 병의원들의 발전과 지역사회 진료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ML 측도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임상 검사의뢰, 각종 특수 검사항목 연구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류, 정기적인 워크샵과 공동연구를 통한 전반적인 동반자 관계 구축, 진일보한 의료 서비스 개척, 진단검사분야 기술적인 발전 초석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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