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신규약사 연수교육 서울·부산서 진행
- 김지은
- 2018-04-06 10:2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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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14일 두차례 실시…병원 약제부서 근무 2년 미만 약사 330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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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신입 약사들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병원 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병원약사회 신규약사 연수교육 1차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2차는 14일 부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실시된다.
병원 근무 경력 2년 미만 약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1차 서울 교육에는 234명, 2차 부산 교육에는 95명, 총 3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새내기 병원약사들이 받는 첫 번째 교육인 만큼 병원약제업무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및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아주대학교병원 이선아 계장이 전문약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선자 부장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사례'를, 서울대학교병원 서성연 과장은 'Medication error의 예방-사례중심'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옥리 수석약사는 '소통하는 약사 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로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선배 약사들의 업무 경험, 약화사고나 정보보호 등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병원약사로서 받는 첫 교육인 만큼 각오를 다지길 바라고,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갖고 미래 전문약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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