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파마, '바이오' 집중 본격화...GMP 투자 확대
- 어윤호
- 2018-04-07 0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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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등 공장 증축 통해 시설 확보...외자사, 대규모 투자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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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사노피, 노보노디스크 등 다국적제약사들의 생산공장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
화이자는 현재 첫 아시아 공장인 중국 항저우 공장 설립을 위해 3억5000달러(약 4000억원)을 투입, 건설을 진행중이다.
화이자는 항저우 공장을 통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당뇨병치료제 특화 기업인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급증하는 인슐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자국내 칼룬보르에 소재한 세계 최대 인슐린 공장 증축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인슐린을 중심으로 당뇨와 혈우병 치료제 등을 생산하는데 특히 전세계 인슐린 생산량의 50%가량이 이곳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6100만달러(약 700억원)가 투입되는 이번 증축은 2018년 완료될 예정이다.
사노피는 3억유로(약 3800억원)를 투입해 벨기에 헤일시의 젠자임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미국 생명공학 전문업체인 젠자임을 인수한 사노피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강화하고 희귀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바이오 GMP투자는 향후 바이오 산업 성장과 맞물려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국적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를 떠나 바이오의약품 자체 생산량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경우 최근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외국계 회사의 진입장벽을 낮춰 빅파마들의 공장 건설 의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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