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서초팜 임상영양요법 아카데미 개강
- 김지은
- 2018-04-10 10:0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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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훈 약사 강사로 3기 시작…만성질환과 약국·약사 역할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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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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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팜임상영양요법아카데미는 오재훈 약국경영활성화 단장이 만성질환 없이 건강하게 고령화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약사, 약국의 역할을 소개하는 강의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오재훈 단장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며 관련 자료를 축적해 왔다"며 "오 단장의 수십년간 약국현장에서 얻은 임상경험과 전문약, 일반의약품, 건기식을 통합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자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분회는 애초에 강의 인원수를 50명으로 제한했지만 첫 강의에 현장접수 인원까지 90명이 넘어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첫 수업에서는 현대인의 3대 증후군 중에 하나인 부신피로증후군에 대해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위주 설명과 환자가 약을 복용한 후의 상태를 살펴 이에 맞게 적절한 영양요법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강으가 진행됐다.
권영희 회장은 "아카데미 2년차를 진행하면서 강의를 들으신 수강생들이 효과를 본 사례가 많다"며 "이번 강의로 수강생들의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단체 카톡방 운영,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상호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의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강미선 약학부회장, 강희경 약학위원장, 김연순 한약위원장 등 약학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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