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자율 준수의 날' 팀장급 관리자 CP교육
- 김민건
- 2018-04-11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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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자율준수 메시지 전파,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서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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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관리자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자율준수의 날은 4월 1일이다. 팀장 및 PL(파트리더) 이상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초빙 박정은 강사 강의가 진행됐다.
올해 자율준수의 날에는 대표이사 메시지 전파,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서약 및 윤리경영 특별 교육 등을 통해 회사 구성원 CP 준수 의지를 고취시켰다는 한미약품 설명이다.
박 강사는 윤리경영에 대한 이해와 제약업계의 윤리경영 현황, 윤리경영 체계 수립 가이던스 등을 설명하고 지속가능 경영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한미약품 또한 CP(Compliance Program)를 지속가능 경영의 필수조건으로 여기고 있다. 2007년부터 CP를 도입, 윤리경영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는 CP 운영 연혁 및 성과, 대표이사 메시지 등으로 구성된 CP 운영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전 임직원에게 공개했다. 사내 인트라넷 사이버 CP Zone에 게시했다.
우종수 대표는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원하는 윤리경영 교육이다. 한미약품은 혁신신약 개발 뿐 아니라, CP문화도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는 2016년 CP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4년부터 2015년, 2017년까지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는 "201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며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P 등급 AA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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