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애인 고용 확대…2022년까지 700명 목표
- 이혜경
- 2018-04-13 1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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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7~10% 이상 선발로 전직원의 5%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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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2022년까지 전직원의 5%를 장애인으로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기관 단체 대표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보공단은 앞으로 매년 7~10% 선발, 전직원의 5%인 700명을 장애인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장애인의 취업 진입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특별채용으로 행정직 40명(시간선택제), 전산직 2명 총 42명을 4월 중에 선발하고, 하반기에도 상반기 규모의 장애인 채용 전형을 실시한다.
건보공단은 앞으로 이들 단체와 함께 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직무발굴·개발에 힘쓰는 한편, 취업알선과 배치, 취업 후 직무지원을 진행한다.
김용익 이사장은 "사회보장제도의 주축인 의료보장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공단이 앞장서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인 역할제시와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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