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랑나눔 실천
- 김지은
- 2018-04-16 11:1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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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다과회 성금 지역 아동센터 후원금 등으로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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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철 회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이미봉 약사님이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해주셨다. 정성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모인 성금을 관악구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바른미래당 김성식 국회의원은 "해마다 자선다과회를 방문해 약사님들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배우고 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 더 다가가는 관악구약사회가 되길 바라고 약사들의 업권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자선다과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약사들이 지역주민들의 보건역할, 돌봄역할까지 충실히 잘하고 있다"면서 "약사들이 따뜻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도 "올해로 마퇴본부가 창립한지 26주년이 된다"면서 "약사회가 좋은 행사를 많이 진행해 사회에 보탬과 귀감이 도고 힘을 모아 마약근절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을 관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북한 이탈 주민 의약품지원과 문화체험, 청소년들 장학금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국회의원,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김정란 서울시약 여약사회장, 조은아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이명희 금천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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