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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CRM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실시

  • 김지은
  • 2018-04-30 15:22:05
  • 병·의원 환자 카카오톡에 병명·약품별 주의사항·예약 방문 안내 등 전송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30일 자사 의사랑CRM에 실시간 간편 메시지 서비스 '카카오 알림톡'을 연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환자의 병명, 약품별 주의사항, 접종시기, 예약 방문 안내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글자 수 제한으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던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달리 이번 연동 서비스는 최대 2000byte(한글10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어 병, 의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환자들에 더욱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업체 설명이다.

업체는 또 알림톡 발송이 실패할 경우 SMS·LMS(휴대폰 단문·장문메시지)로 대체 발송돼 환자에 안전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료는 기존 LMS(휴대폰 장문메시지) 대비 75% 저렴하다고 전했다.

업체는 "유비케어 의사랑CRM에 병, 의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170여개 템플릿을 사전 등록했다"면서 "병, 의원에서 템플릿 선택 후 즉시 알림톡 발송이 가능하고, 업체에서 가입 병의원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템플릿 서식을 지속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업체는 고객 편의를 위해 의사랑CRM UI를 변경해 의사랑에 저장된 환자정보,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수신자 자동 추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 사용 가이드, 이미지 첨부를 위한 툴을 제공해 큰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비케어 이상경 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의원에서는 진료 및 예약 관련 안내 외 다양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이 가능하고 시장 트랜드에 맞게 의원의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병& 8729;의원 고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 알림톡은 의사랑CRM을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가입 병, 의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와 고객센터(02-2105-5009), 전국 19개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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