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돌파 비씨월드, 8분기 연속 이익률 15% 이상 달성
- 이석준
- 2018-05-10 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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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00억 목표…생산 능력 늘린 여주 신공장 매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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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영업이익률이 8분기 연속 15% 이상을 달성했다. 업계 평균(8% 내외)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매출액의 13% 안팎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면서도 이뤄낸 결과물이다. 원천기술 보유가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률은 17.1%이다. 이로써 2016년 2분기부터 8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15%을 기록하게 됐다.
원동력은 원천기술에 있다는 분석이다.
비씨월드제약 원천기술은 서방성 미립자, 리포좀, 경구 위체류, 서방성 속붕해정 등 약물전달(DDS)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제제 기술에 특화된 회사다.
신규 타깃을 공략하는 신약 R&D와 달리 DDS 기술은 적은 비용으로 개량 신약 및 퍼스트 제네릭 개발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꾸준한 실적은 예측 가능성을 높여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낸다"고 평가했다. 2014년 12월 상장 후 13분기 연속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대비 성장도 진행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첫 500억원 돌파,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20% 성장한 600억원 돌파다.
여주 신공장 생산 능력이 확충된 만큼 큰 어려움을 없을 전망이다. 액상 주사제는 2016년 1500(앰플/바이알)에서 2017년 4440(앰플/바이알)로, 동결견조 주사제는 2016년 56(앰플/바이알)에서 104(앰플/바이알)로 연간 생산능력이 확대됐다.
지난해 액상 및 동결건조 주사제 가동률은 각각 31.4%, 73.93%에 그치고 있지만 수요 확보시 가동률은 급상승할 수 있다.
여주 신공장은 서방형 주사제의 유럽 및 미국 수출에도 본격 활용된다.
일례로 비씨월드제약은 2015년 미국 에이콘사와 서방형주사제 등 라이선스 계약(제품 개발 및 완제품 생산 후 미국 수출 방식)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공장 유럽 및 미국 인증 작업과 동시에 임상을 추진해 2020년 즈음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D는 홍성한 대표이사 사장의 지휘 아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중이다. 총인원의 25%가 R&D 인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3.2%다.
홍 사장은 동화약품 개발부장(1982~1989), 아주약품 부사장(1999~2006)을 거쳐 2006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서혜란 수석부사장과 이승철 생산본부장이 뒤를 받치고 있다. 3명 모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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