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선 이사장 취임 2달…오송재단 기업 목소리 '청취'
- 김민건
- 2018-05-09 16: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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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는 기업 성장 추진 동력" 공감대…체계적 플랫폼 지원 구축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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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8일 오송CV센터에서 기업 친화형 R&D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속 R&D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오찬을 겸한 브라운백(Brown-bag)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R&D 지원 기관에 의한 연구개발 분야 지원이 단기적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에스메디칼 등 11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한 기업들은 오송재단 R&D 사업 기획에 기업의 현장연구자 참여 확대를 요구하고, 각종 규제와 인허가 장벽 등 오송재단의 추가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송재단은 참석자들은 R&D는 기업 성장의 추진 동력이며, 자율과 책임의 공공 R&D 생태계 조성에 함께 노력하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사장을 비롯한 각 센터의 R&D 기획·운영 전문 인력들은 이번 자리에서 기업과 연구자의 자율성·창의성을 제고했다.
또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 조성, 재단 수행 R&D에 대한 기업 공감대 확보, 후속 연구개발(Post-R&D) 지원을 약속했다.
박구선 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오송과 앞으로의 오송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기업 연구개발 성과 극대화와 후속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채널이 마련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오해 처음 시작한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비정기적 현장 방문 상담으로 오소재단과 기업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업에는 혁신형 연구개발 지원 프레임 구축의 지속적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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