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옷 입은 서울성모 "스마트병원 개원" 선언
- 이정환
- 2018-05-11 11:49: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의사 모바일로 입원·외래 서비스 상호소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스마트폰·모바일앱만으로 환자 예약부터 진료, 결제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병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 EMR(전자의무기록)과 ENR(전자간호기록) 도입으로 환자 진료 효율성·안전성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의료 서비스 개발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모바일 앱으로 입원·외래 진료 등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병원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근거리 무선통신기기인 '비컨'을 활용해 진료 순서에 따른 진료실·검사실 위치 등 맞춤형 메시지를 환자에게 발송하는 환경도 구축했다.
환자가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진료 접수를 하고 외래진료실에 대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모바일 EMR·ENR 서비스도 환자와 의료진 진료편의를 향상시켰다.
모바일 EMR은 환자 리스트, 검사결과, 임상관찰기록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입원 환자 회진 시 효율적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환자 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ENR은 기존 수기식 간호기록 대신 스마트폰으로 환자 간호기록을 실시간 입력하고 간호 정보를 검색·공유한다. 투약기록, 수혈기록, 바이털 사인 등을 실시간 기록하고 환자정보와 처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 투약·채혈·수혈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당뇨환자 건강관리앱, 만성·중증질환자 회복·재활을 돕는 재활훈련앱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의사가 스마트 시스템으로 소통하고 진료하는 치료 구조를 구축했다.
'의사용 디지털 환자교육 앱'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자료를 불러오고, 환자만을 위한 설명을 직접 표기한다. 미디어, 그림, 의사 음성녹음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집에서 다시 학습할 수 있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스마트 병원 핵심은 환자와 의사가 상호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IT기술을 융합한 환자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은 첨단 IT 기술 의료 서비스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Smart Hospital 체험관'을 본관 4층에 열었다.
외래, 입원, 가정(집) 가상공간을 부스로 마련해 태블릿, 의료기기 등을 설치하였다. 무료혈당측정 및 모바일 혈당관리, TV를 보며 운동을 따라할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환자 편의성 높이는 '전자처방전·전자결제' 가속화
2017-05-30 12:00:11
-
서울성모병원,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 오픈
2017-01-06 14:24: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하루 5시간만 판매...외국인들의 의약품 암거래 실태 보니
- 2네트워크·창고형·H&B…'1약사 1약국' 경계 허물어지나
- 3코대원에스 제네릭 전쟁 임박...대원, 코다나에스로 방어
- 4파마리서치, 매출 5000억 돌파…10년 새 14배 신장
- 5프레이저, J&J와 '퇴행성신경질환 TPD' 공동개발 계약
- 6환인, ADHD치료제 아토목세틴 첫 정제 선보여…경쟁력 강화
- 7국내 제약사, 잇단 사업부 신설…성장 위한 전략적 선택
- 8삼일제약, 코감기·비염 라인업 확대…‘액티플루’ 출시
- 9의협 "예비의사들 응원합니다"...의사국시 현장 방문
- 10스포츠약학회, 도핑예방·약물사용 등 교육 프로그램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