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나들이 용품 매출 전월보다 74% 신장
- 정혜진
- 2018-05-18 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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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차단제, 블루투스 스피커, 셀카봉 등..."선스틱 매출 8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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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되면서 H&B스토어의 나들이 관련 용품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올리브영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나 블루투스 스피커, 셀카봉 등 ‘나들이 용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7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상품은 자외선차단제로, 특히 선스틱은 해당 기간 동안 8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올해는 저자극 자외선차단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은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를 밝게 만드는 부가적인 기능이 돋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들이에서 활용도가 높은 셀카봉은 35%,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필요한 블루투스 스피커나 마이크 등 음향기기가 20% 가까이 매출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도심 근교 등 나들이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3만 원 이상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휴대용 피크닉 매트를 1000원에 판매하는 시즌성 마케팅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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