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조직개편과 함께 희망퇴직 프로그램 가동
- 어윤호
- 2018-06-07 0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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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차원 비즈니스 모델 개선 단행…근속연수 대비 보상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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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글로벌 차원의 조치로 한국법인도 해당된다. 한국GSK는 얼마전 타운홀 미팅을 갖고, 방침을 발표했다.
ERP 보상액은 '근속연수X2개월'에 추가로 8개월치 급여가 지급된다. 단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부 개편 구도와 인력 조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특이한 점은 이번 ERP는 영업부서가 아닌 내근직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SK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2015년과 동일하게 비즈니스 모델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파이프라인의 개발 만으로 원활한 운영에 한계가 있어, 핵심분야를 선정·집중하고 향후 주력 품목 및 신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ERP의 경우 이달 중 신청자를 모집해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 본사가 대규모 개편 방침을 세웠고 한국법인 역시 국내 상황에 맞춰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직원들이 공감하고 수락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RP는 당연히 순수하게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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