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이테페키맙', COPD 이어 비부비동염 3상 승인
- 이혜경
- 2025-02-10 18:18:0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듀피젠트 차세대 주자로 알려져... IL-33 타깃 단일클론항체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사노피가 신청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이 있는 성인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이테페키맙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을 조사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군, 52주 제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만성비부비동염은 비강 및 부비동의 12주 이상 지속되는 염증을 말한다. 일부 의사들은 콧구멍 염증(비염)이 함께 나타나면 비부비동염이라고도 부른다.
국내에서는 전체 인구의 8.4% 가량이 비부비동염 유병률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용종이 동반돼 있는 만성비부비동염의 유병률은 2.6%로 알려졌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 2021년부터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테페키맙 임상은 총 4건으로 늘어났다.
지난 2021년부터 COPD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이 2건 진행 중이며, 만성비부비동염 환자는 2상과 3상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테페키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IL)-33 타깃하는 단일클론항체다.
IL-33과 관련된 자가면역질환으로는 알레르기병, 아토피성 알레르기, 천식, 류마티스성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전신홍반루푸스 등이 있어 면역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노피는 듀피젠트(두필루맙) 차세대 주자로 이테페키맙을 개발하고 있다.
듀피젠트는 2형 염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터루킨(IL)-4, IL-13의 신호 전달을 표적하는 최초의 생물학적제제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아토피 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후 중등증 이상 천식 환자, 결절성 발진, COPD, 호산구성 식도염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현재 사노피는 듀피젠트에 대한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만성소양증(CPUO), 수포성 유천포창(BP) 등의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3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2년새 60%↑' 듀피젠트 작년 매출 20조...면역질환 강세
2025-02-04 12:00
-
아토피치료제 교차투여 급여 목전…공단 협상 단계로
2025-02-03 17:02
-
아토피약 교차 투여 급물살…듀피젠트·올루미언트 수용
2025-01-30 17: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2약가가산 요건 불시 점검한다…위반 시 환급 계약도 추진
- 3은행엽 처방시장 2년새 52%↑…급여 이슈에도 고공행진
- 4동국제약 일반약 '카리토포텐' 인기에 제네릭도 속속 등장
- 5허가취소 7년·소송 54건…끝 안보이는 인보사 악재 터널
- 6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7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8[기자의 눈] 시장이 실망한 건 실패가 아니었다
- 9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10"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