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직원 예비군 훈련 보낸 의사, 의협 윤리위 회부
- 이정환
- 2018-07-04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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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윤리 자정차원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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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제약사 직원을 자신의 예비군 훈련에 대리 참석케 한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 회부키로 결정했다.
4일 의협은 "논란중인 의사를 윤리위 징계심의 부의한다. 의료윤리 자율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의사 박 모씨는 자신의 병원과 거래하는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예비군 훈련에 대신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해당 의사 신원을 확인하고 윤리위에 의료윤리 위반 사유를 판단해 조치할 것을 확정했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제약사 직원에게 예비군 훈련을 대신 받게 한 회원에 대해 의료윤리에 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윤리위 부의를 결정했다"고 결정했다.
이정환(junghwanss@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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