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대신 예비군훈련 참석한 제약사 직원 적발
- 천승현
- 2018-06-21 11:12: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주경찰, 제약직원·의사 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조사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거래처 의사 대신 예비군훈련에 참석한 제약회사 직원이 덜미를 잡혔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원 원주 경찰서는 제약사 직원 A(31)씨와 의사 B(34)씨를 예비군법 위반 협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일 B시 대산 원주시 소재한 한 예비군 동대 훈련에 참가했다가 신분확인 과정에서 대리 참석이 적발됐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4년여간 의약품 거래를 했던 점 등을 토대로 B씨의 요청으로 A씨의 예비군훈련 대리 참석 여부를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A씨 소속 제약사의 약품 처방을 빌미로 예비군훈련 대리 참석을 강요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다.
실제로 영업현장에서 일부 의사들은 예비군 대리 참석 이외에도 골프장 운전 대행 등과 같은 다양한 심부름을 종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의사들의 요청을 거절하면 의약품 처방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 예비군 대리 참석에 적발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발적으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3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4피타+에제 저용량 내달 첫 등재...리바로젯 정조준
- 5'소틱투'보다 효과적…경구 신약 등장에 건선 시장 '흔들'
- 6경기 분회장들 "약물운전 복약지도 과태료 철회하라"
- 7동국제약 3세 권병훈 임원 승진…경영 전면 나섰다
- 81팩을 60개로?...외용제·골다공증 약제 청구 오류 빈번
- 9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10종근당, R&D 보폭 확대...미국법인·신약자회사 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