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공모가 3만6000원 확정…18일 코스닥 상장
- 이탁순
- 2018-07-06 10:5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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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공모금액 432억원…임상·비임상 시험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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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011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2만6000원~3만원)을 넘어선 가격인 3만6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432억원으로 확정됐다.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1010곳, 신청물량도 99.9%에 이를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호예수 확약한 기관비율도 52%로 배정수량을 높이려는 기관투자자들의 경쟁이 매우 뜨거웠다는 설명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공모자금은 현재 개발단계의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비임상 시험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경상개발비는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시작된 비대흉터치료제(OLX101)의 임상시험비용과 특발성폐섬유화 치료제(OLX201A), 건성황반변성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A), 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D)의 비임상시험 비용과 임상시험비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신약 추가 개발을 위한 우수인력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릭스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7월 9일~10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240,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올릭스는 오는 7월 18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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