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리피오돌 협상 성과…수년치 공급량 확보"
- 이혜경
- 2018-07-26 21:46: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업무보고, 윤일규 의원 암환자 불안 등 지적에 답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 이사장은 26일 오후까지 열린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공단 업무보고에서 "이번 협상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다. 환자들을 걱정하게끔 한 부분은 죄송스럽다"며 "다국적제약사들이 유일품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공급독점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리피오돌 약가협상 또한 의약품을 독점하고 있는 게르베 측이 공급중단 등을 이유로 약가 인상을 주장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하지만 다국제약사들이 한국의 건강보험 시장 규모, 그리고 공단과 정부의 역할을 소홀히 생각할 수도 없다"며 "이번 협상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약회사가 제한한 금액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책정을 했고 공급량 또한 앞으로 몇년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의사출신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암 환자들은 리피오돌 약가협상을 기다리며 3~4달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질의하면서 나왔다.
김 이사장은 "의약품의 경우 특허로 인해 하나의 제약사가 몇년동안 독점하게 된다. 복수의 공급자가 없는 만큼 (리피오돌 같은) 문제가 또 생길 수 있다"며 "공공제약회사가 설립돼도 특허가 없으면 대체의약품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공단 측에서는 최선을 다해 협상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2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3의협 "의·학·정 원탁회의 구성 환영…의대 정상화 출발점"
- 4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5"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6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7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10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