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헤어브랜드 '이지엔' 1기 공식서포터즈 활동 종료
- 이탁순
- 2018-08-13 10:40: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개월간 제품 체험과 리뷰 작성 통해 홍보 미션 수행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지에디터 1기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이지엔의 대표 염모제와 헤어 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리뷰 콘텐츠를 작성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고 올리브영 '미스터리 쇼퍼'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이지엔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이지에디터 1기는 팀 미션으로 수행한 '이지엔 브랜드 홍보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이 직접 배우로 나서 제작한 광고 영상을 비롯해, 간결한 메시지와 더빙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바이럴 영상 등 이지에디터 1기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이후에는 개인활동 및 팀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한 서포터즈를 격려하며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특히 활동기간 동안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우수 활동자 2명과 최우수 활동팀 1팀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함께 증정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지에디터 1기만의 끼와 열정이 담긴 콘텐츠로 '이지엔'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지엔만의 브랜드 감성을 함께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