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허쥬마, 일본 4000억 시장 나홀로 공략
- 이석준
- 2018-08-24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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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최초 일본 판매 개시…서정진 회장 현장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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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가 '허쥬마' 일본 판매를 개시했다. 허쥬마는 일본에서 첫 출시된 로슈 허셉틴(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당분간 일본 허셉틴 4000억원 규모 시장을 홀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허쥬마 판매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지난 3월 허쥬마 판매 승인을 내렸다.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의 일본 유통 파트너 니폰카야쿠(Nippon Kayaku)와 공동 판매에 나선다.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도 현장 경영에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일본 위암학회와 소화기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에 일본 주요 의료관계자들을 만나 허쥬마 마케팅 활동을 직접 지휘중이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 임직원 대상 강연 등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소개하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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