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청소년쉼터와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 진행
- 김지은 기자
- 2026-09-17 15:40: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척근린공원서 사업 역할·이용 방법 안내
- 위기 여성 청소년 조기 발견·전문기관 연계 강화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지난 10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시립양천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동북)와 공동으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소녀돌봄약국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이 가까운 약국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 맞췄다.
여약사위원회는 그간 청소년쉼터와 여러 차례 연합 홍보를 이어오며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상담과 보호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동네 약국이라는 접점이 더해지면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경로가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는 것이 시약사회 설명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소녀돌봄약국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약국이 의약품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필요한 지원기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돌봄 창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소녀돌봄약국은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 청소년이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약국은 청소년의 건강 상태와 고민을 살피고 상황에 따라 전문 상담기관 및 지원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위학 회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몰라 혼자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약국이 청소년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상담 창구이자 따뜻한 보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청소년쉼터와 꾸준히 협력해 온 덕분에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방식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며 “앞으로도 시립양천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동북) 등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가까운 약국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영진 부회장과 김채윤 위원장, 구로구분회 박우선 여약사부회장과 김수원 여약사지도위원, 시립양천일시청소년쉼터 및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동북)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앞으로도 거리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소녀돌봄약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GMP 효력정지 신설, 면대약국 차단' 법안 복지위 통과
- 2정부·제약업계, 다단계 재위탁 의약품 CSO 관리 강화
- 3월 임대료 2.5억?…강남대로 핵심상권 대형약국 개설 이목
- 4약사회 임시총회 소집 현실화…서명 대의원 180명 넘었다
- 5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검출 초과 제품 첫 회수
- 6JW중외제약, 공정위 299억 리베이트 과징금 소송서 승소
- 7"붓고 욱신거려요" 환절기 늘어나는 잇몸통증, 이유는?
- 8인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1곳·도매상 2곳 적발
- 9"미프진 원내조제, 여성 안전·약사 위법성 고려한 조치"
- 10큐덱시서방캡슐 겨눈 후발 제약, '100mg' 빗장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