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박영달·조양연 단일화 조율...상대후보 '전무'
- 강신국
- 2018-09-13 22:44: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약사회 선거] 중대만 예비주자 3명...무투표 회장 나올 수도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5800여 명의 약사 유권자가 있는 경기도약사회가 선거 없이 새 회장을 뽑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앙대 출신 후보들은 동문 경선을 준비하며 본선 준비 채비를 시작했지만 이에 맞설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김광식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조양연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로 분류된다.
이들은 9월 말~10월 초 경기지역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힌 조양연 위원장은 일단 동문 단일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결국 중대가 단일후보를 선택하면 경선 없이 경기도약사회장에 추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중대 후보들의 내부경선이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어졌다.
한편 대항마로 거명되는 인물은 지난 선거에서 최광훈 회장에게 92표 차로 낙선한 김범석 전 성남시약사회장(60, 성균관대) 정도인데 아직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2, 조선대)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성남시약사회장 재선 도전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 단일후보에 맞서 타 대학 후보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기지역에서 조직, 인적 자원 등에서 중앙대가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첫 직선제가 도입된 2003년 선거에서 이대 출신 김경옥 후보에게 회장 자리를 내어 준 이후 지금까지 중앙대 출신 후보가 지부장을 독식해왔다.
2003년 선거에서는 중앙대 출신인 김현태, 이세진 후보가 동시에 출마해 실패를 맛봤고 이후 중앙대 동문은 '복수 후보=필패'라는 공식으로 후보 단일화 작업을 주도해 왔다.
이후 2006년 박기배, 2009년 김현태, 2012년 함삼균(추대), 2015년 최광훈 회장까지 내리 12년을 중대 출신이 지부장이 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치협 "환자 DB 수집·매매 불법 마케팅 뿌리 뽑아야"
- 2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3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6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 7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8성장기 거친 인바디 30년…차기철 회장 "전성시대 이제부터"
- 9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10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