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선거, 예비주자만 7명...최미영 약사도 출마
- 정혜진
- 2018-09-14 19:00: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대-양덕숙·최두주·하충열...서울대-고원규·박근희...이대-최미영·한동주
- 이대 동문회, 자문회의 열고 최미영-한동주 단일화 조율
- 중대-서울대도 추석연휴 이후 후보단일화 전망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에 이어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고원규, 최미영 약사가 출마 의사를 표명하면서 중앙대 출신 3명, 서울대 출신 2명, 이화여대 출신 2명 등 예비주자만 7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선거 출마 뜻을 정한 후보들 간 동문회 내부 조율이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이화여대 약학대 동문회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자문위원 회의를 갖고 약사회장 선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과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결정한 건 아무것도 없다. 두 사람의 출마 의지를 모르고 있었던 터라 성급히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다만 우리 동문회도 한 사람의 후보를 내는 것이 맞으며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선거를 논하기엔 이른 시기'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두 후보가 적절한 시점에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데 동의하는 데에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이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는 결정된 것이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장을 노리는 다른 대학 동문들도 일찌감치 단일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서울대에서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과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 서울대) 출마가 기정사실화되면서 두 후보 간 단일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59, 중앙대),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62, 중앙대) 등 최대 3명의 출마자가 나올 중앙대도 단일화가 절박한 의제다.
한 약대 동문회 관계자는 "약사회 선거에서 출신 대학과 동문회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사실상 동문회 경쟁이라 해도 될 만큼 영향력이 크기에 단일화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석이 지나고 후보 등록이 있는 10월 말까지 한달 간 단일화가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
고원규 약사 출마 변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요동
2018-09-13 05:45
-
서울·경기약사회장 선거판 요동…중대 단일화 시동
2018-09-07 11: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2"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3'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4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5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6'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7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8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9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 10정은경 "탈모약 건보급여 검토…편의점약·비대면약배송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