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의원·약국 138곳, 상권 따라 매출 희비
- 정흥준
- 2025-02-20 17:1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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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원-약국 주요상권 분석](18)
- 남동탄 의원·약국, 북동탄 대비 평균 매출 높아
- 아파트단지 둘러싼 항아리상권으로 주거고객 비중 높아
- 6개월 매출 변화·결제건수·객단가 모두 남동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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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가 둘러싼 항아리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의료소비자들의 연령이 낮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 특히 젊은 의약사들 사이에서 선호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동탄신도시는 1신도시와 2신도시로 나뉘는데, 1신도시는 2000년 초반 지정된 지역으로 일반적으로 동탄신도시라고 불리는 곳은 2신도시를 의미한다.
동탄2신도시는 크게 북동탄과 남동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의원과 약국 138곳이 지역 별로 넓게 분포돼있다. 의원과 약국이 짝을 이뤄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의원 매출 7942만원 VS 1억467만원...내과 집중 남동탄 방긋=병의원 평균 매출은 남동탄이 북동탄을 크게 앞섰다.
북동탄 48개 의원의 진료과는 피부과11개 , 소아청소년과 10개, 내과 6개, 이비인후과 5개, 정형외과 4개 등의 순으로 다빈도를 차지했다.
남동탄 33개 의원은 내과 15곳, 정형외과 14곳, 피부과 13곳, 이비인후과 12곳, 소아청소년과 9곳 등으로 많이 분포해 있었다.


6개월 매출 증감률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북동탄 의원들은 1.68%, 남동탄 의원들은 2.79%로 집계됐다. 월 평균 결제건수도 1392건과 1980건으로 차이를 보였다.
◆약국도 결제건수·객단가 남동탄 우위...매출 중간값 1200만원 차이=약국 매출 성적표도 남동탄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북동탄 약국 36곳의 평균 매출은 4912만원, 중간값은 3594만원으로 집계됐다. 6개월 매출 증가율은 월 평균 2.09%로 경기도 평균 1.26% 대비 높은 편에 속했다. 월 평균 결제건수는 3108건, 객단가는 1만4839원이었다.

이용 고객의 과반이 반경 2km 내에 주거하는 주민들이고, 연령별로는 4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약국을 자주 찾는 환자의 연령대는 40대 남성, 30대 여성 순이었다.


한편 데일리팜맵은 이외에도 전국구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최저, 최고, 평균값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약국 채용 정보와 매물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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