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에 아이린 등장하니…한정 패키지 약국서 불티
- 김지은
- 2018-09-21 11:59: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제약, 약국 전용 제품 이벤트 진행…일부 약국서 품절까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매약 고객이 많은 대학가, 오피스 주변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비타민C 레모나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이유는 경남제약이 이달 11일 출시한 레모나 한정판 패키지 때문이다. 인기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모델이 제품 패키지에 등장하는 상품으로, 약국전용으로 유통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총 3종으로 먼저 약국 전용 유통용인 레모나 140포가 출시됐고, 나머지 2종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이후로 일부 약국에는 약국 전용 한정판 패키지 레모나와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포스터, 쇼핑백 등이 공급됐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일찍부터 입고한 제품이 품절되거나 해당 제품의 구매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전화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일부 약국 온라인몰에서는 레모나 아이린 한정판 패키지 제품이 품절 상태로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약국에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보니 아이린의 팬들은 온라인 상에서 한정판 패키지를 판매하는 약국 정보를 공유하는가 하면 구매 인증샷 등을 게재하고 있다.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일부 약사는 약국 전용 블로그나 SNS에 관련 이벤트 내용과 더불어 파일이나 포스터의 남은 수량 등을 홍보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 부쩍 레모나를 찾는 젊은 고객이 있어 한정판 패키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입고하고 얼마안돼 제품이 모두 나가 이전보다 많은 양을 재입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약국 블로그와 인스타를 하고 있는데 아이린 레모나를 입고했다는 소식을 올리니 댓글로 구입문의 등이 꽤 왔다"면서 "약국에서 이런 제품들이 마케팅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도 신기하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4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7중동전쟁 영향 미쳤나…제약,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9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10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