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전시회 가져
- 이탁순
- 2018-10-10 10:2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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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까지 본사 로비에서...서울문화재단과 6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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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을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일대일로 매칭하고,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조아제약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에 앞서, 조아제약과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시민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시민들은 장애아동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돋보인 2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년도 프로젝트A에 참여한 장애아동은 5명으로, 5명의 예술가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프로젝트A에 참여한 작가는 한국화가 라오미, 팝아티스트 염승일, 서양화가 최윤정, 서양화가 정경희, 큐레이터 이현주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6년 째를 맞고 있는 프로젝트A가 서울 시민청에서 성공적인 전시회를 마감하고, 본사 로비를 찾아준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을 발굴하고, 예술적 재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시를 마친 장애아동의 작품 사진은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과 패키지 디자인, 달력 등에 실용화 돼 장애아동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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