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임직원 110명, 헌혈 행사로 나눔 실천
- 이탁순
- 2018-10-16 10:5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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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부터 매년 실시...현재까지 임직원 1만5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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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태상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일원으로 헌혈에 대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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