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5대째 무경선 관행…서용훈 회장 재선 유력
- 이정환
- 2018-10-23 17:2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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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회장 연임 전통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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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재까지 재선을 공표한 서용훈 회장(우석대, 54)을 제외하고는 출마 의사를 드러낸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서 회장은 내달 정식 후보자 등록 기간에 맞춰 등록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전북약사회는 대대로 현직 회장의 연임이 전통이라는 게 지역 약사들의 설명이다.
또 전북 약국 수가 850여개에 그쳐 비교적 개국약사 인력풀이 넓지 않은 특성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경선이 펼쳐지지 않은데 영향을 미쳤다.
서 회장은 지난 3년동안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재선 성공 후 전북약사회를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부장 역할을 맡으며 쌓은 대내외적 능력을 한 번 더 발휘하고 싶다"며 "재선 의지를 드러낸 만큼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동원해 회무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개국 약사 수가 850명 가량이다. 경선 시 치열한 경쟁에 따른 후유증이 불가피하다"며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드러낸 후보는 나를 제외하고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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