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지난해 전문의 논문 실적 61건 불과"
- 이혜경
- 2018-10-24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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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규 의원, 공공의대 실습병원 자격 운운하며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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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지난해 전문의 논문 실적은 61건에 불과했다.
올해 10월까지 집계된 논문현황도 83건 뿐으로, NMC 전문의는 모두 115명으로 1명이 1년에 채 한 건의 논문도 쓰지 않은 셈이다.

학생 실습교육을 책임져야할 전공의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했다.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등은 전공의가 한 명도 없고, 비뇨의학과, 신경외과도 1명뿐인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윤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도 마약류 관리 소홀, 의료기기 회사 영업사원 대리수술 의혹, 독감백신 불법 공동구매 등 NMC에 공공의료 전문가 육성을 맡길 수 없다며 주 실습병원 교체를 요구한 바 있다.
윤 의원은 "NMC가 원지동으로 이전하고 나면 교육 역량을 키우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 당장 2024년부터 실습을 시작해야 하는데, 고작 5년 남짓한 시간 동안 어떻게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전문가를 키워낼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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