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세포암 치료제 '카보메틱스' 급여적정 심의 통과
- 이혜경
- 2018-11-02 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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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약평위 논의 결과...라디컷주·벤리스타주는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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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2018 제1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3개사 6품목의 신약에 대한 급여적정성을 판단했다.
2일 발표된 자료를 보면,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은 품목은 카보메틱스 뿐이다.
심평원은 카보메틱스정 20mg, 40mg, 60mg의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카보메틱스정은 지난 2월 열린 약평위에서 비용효과성 불분명으로 비급여 판정이 났었지만, 다시 경제성평가를 받고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함께 약평위에 오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의 근위축성측삭경화증 라디컷주 30mg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주 120mg, 400mg은 비용효과성 불분명으로 비급여 유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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