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약대증원 철회"…복지부 1인 시위
- 김지은
- 2018-11-07 09:5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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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패싱 복지부 오만...당선되면 강한 약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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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의 이번 시위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의 협의도 없이 입학정원을 늘리는 것은 복지부의 잘못이다. 철회하라"는 요구에 "철회하진 않겠다"고 답한데 따른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시위에서 "보건의료인력 수급은 국가의 장기적 과제다. 인구 수는 감소하는데 약대 정원은 왜 늘리냐"고 반문하며 "복지 전문가라는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약대 정원 늘리는데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인구 수 늘리는데 노력하라"고 질타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약대 정원을 늘리는데 약사회와 협의도 하지 않고 복지부가 약사회 패싱을 한다는 것은 복지부의 오만"이라며 "약사회는 강해져야 한다. 당선되면 오늘의 치욕을 교훈삼아 반드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박근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능후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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