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11명 추가 모집하는데 지원자 4734명 몰려
- 정흥준
- 2025-02-27 11:49: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시 충원기간에도 인원 못 채우면 추가모집 선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추가모집 경쟁률이 올해 430대1을 기록하며 최근 3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추가모집이란 정시모집 충원 기간에 인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9개 대학에서 11명을 모집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1명 줄어든 반면, 지원 인원은 917명이 늘어나면서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추가모집을 한 약대는 충남대, 경성대, 중앙대, 충북대, 가천대, 경북대, 숙명여대, 단국대, 덕성여대 등 9곳이다. 단국대와 덕성여대가 2명씩 추가모집을 했고 나머지 대학들은 1명씩 선발했다.
이 중 충남대가 74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경성대 658대1, 중앙대 647대1, 충북대 573대1의 순이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시, 정시 종료 이후 선발하는 추가모집에서도 의약학 계열 선호도가 매우 높게 형성돼있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추가모집에서도 합격 기대 심리가 상승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2022학년도 학부 선발 전환 이래 처음으로 추가모집 선발을 한 중앙대 약대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수시와 정시에서 우수 학생들이 상당수 합격했기 때문에 추가모집 합격선은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 낮아진다고 해도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신약 연구자 필요한데..." 약대생 5%만 대학원 진학
2025-02-19 18:39
-
첫 2천명대 약사 배출...해외파·신설약대·난이도 영향
2025-02-13 18:40
-
전국 약대 24곳 등록금 인상....국립대 포함 13곳만 동결
2025-02-05 11:51
-
약대 정시 미등록 1천명 육박할 듯...커트라인 하락 전망
2025-01-31 11: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7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8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9정부, 품절약 위원회 신설법 사실상 반대…"유사기관 있다"
- 10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